사례 연구

음악 매니아들을 위한 실시간 콘텐츠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코카-콜라 멕시코

주요 수치

314만
노출수

5.9만
참여수

1만
신규 팔로워 수

기회

코카-콜라 멕시코(@CocaColaMX)는 멕시코의 유명 음악 페스티벌 'Vive Latino'에 대한 자사의 후원 활동을 알리면서 행사장을 찾은 2만 명 이상의 음악 팬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트위터를 활용했습니다. 코카-콜라 멕시코www.coca-cola.tv에 이벤트 생방송 스트리밍 트래픽을 유도하면 온라인에서 높은 관심을 유발하고 팔로워 커뮤니티를 확대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했습니다.

전략

코카-콜라 멕시코는 페스티벌에 높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온라인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프로모션 트윗과 키워드 타겟팅을 함께 활용했습니다. 행사 당일 코카-콜라 멕시코는 Vive Latino 페스티벌 생방송 스트리밍 홍보를 위해 #ViveCocaTV 해시태그를 넣은 프로모션 트렌드를 사용했으며, 프로모션 트윗과 Vine 및 SnappyTV를 동시에 활용해 행사의 주요 장면을 실시간으로 편집해 공유했습니다. 코카-콜라 멕시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이 솔루션을 실제 캠페인에 적용한 최초의 브랜드입니다.

태그
  • 도달 범위 확장
  • 사례 연구
  • 문화와의 실시간 소통
  • 광고 소재 캔버스
  • 멕시코
  • CPG
  • 오디언스 타겟팅

01

최적의 타겟팅을 통한 오디언스 도달

코카-콜라 멕시코가 페스티벌 관람객들의 관심과 온라인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선택한 솔루션은 프로모션 트윗이었습니다. 또한 Molotov(@MolotovBanda)와 Garbage(@garbage) 등 특정 록 밴드의 팬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키워드 타겟팅을 사용했으며, 얼터너티브 록, 펑크 록, 팝 등 다양한 음악 장르와 관련된 관심사 타겟팅으로 사용자들에게 도달했습니다.

02

오디언스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

코카-콜라 멕시코는 페스티벌 전후와 행사 기간 중 계속해서 오디언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ViveCocaTV 해시태그를 넣은 프로모션 트렌드를 사용했으며, 그 결과 총 970만 회 이상의 노출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코카-콜라 멕시코는 주요 이벤트에 대해 Vine과 프로모션 트윗을 조합하여 오디언스의 기대감을 높이고 관련 트윗 대화의 수를 크게 늘렸으며, 생방송 스트리밍으로도 계속해서 트래픽을 유도했습니다.

03

높은 참여율 달성을 위한 참신한 솔루션의 활용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SnappyTV를 사용한 기업은 코카-콜라 멕시코가 최초이며, 이를 통해 페스티벌의 주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빠르게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페스티벌의 여러 주요 장면을 짧은 고화질 영상 스니펫을 통해 배포함으로써 오디언스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코카-콜라 멕시코는 브랜드 팔로워들과 혁신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며 일반 소비자들에게서도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냈습니다. 프로모션 비디오의 최대 노출수는 12만 3천 회 이상, 조회수는 1백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성과

캠페인의 전체 노출수와 참여수는 각각 314만 회와 5만 9,600회를 기록했으며, CPE(참여당 비용)는 미화 0.30달러였습니다. #ViveColaTV 프로모션 트렌드는 970만 회 이상의 노출수를 기록했고, 총 멘션 수는 약 1만 7천 회에 달했습니다. 코카-콜라 멕시코는 1만 명 이상의 신규 팔로워를 획득했으며 총 4,818회의 멘션 수를 기록했습니다. SnappyTV를 활용한 프로모션 트윗은 총 노출수 12만 3천 회를 기록하며 1백만 회 재생되었으며, CPV(조회당 비용)는 미화 0.37달러였습니다.

편집자 주: 바인 저장소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vine.co에 게시된 콘텐츠의 타임캡슐로 사용되며, 이제 바인 카메라가 누구나 루프되는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서 트위터에 게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그동안의 트위터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오디언스 도달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이번 'Vive Latino' 페스티벌은 발상의 전환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SnappyTV를 선택했죠. 결과적으로, 캠페인을 통해 전달되는 실시간 콘텐츠에 대한 오디언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고, 행사 기간 중 다른 브랜드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어요.

Gustavo Ortega(@pegueritos), 인터랙티브 및 미디어 매니저, 코카-콜라 멕시코

사용 솔루션

광고 소재 캔버스

여러 브랜드가 트위터에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사용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내 브랜드도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오디언스 타겟팅

마케팅 담당자는 적합한 오디언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트위터의 타겟팅 기능을 통해서라면 가능합니다.

관련 콘텐츠